파주시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섰다, 그것도 쌍둥이~
파주시에도 ‘평화의 소녀상’이 섰다, 그것도 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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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15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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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7 판문점 선언 1주기를 맞이하여 파주시민들과 문재인 공식 팬 카페 (서울지역, 경기남서부, 경기북동부, 인천지역)회원 및 시민 1천여 명이 참석해 쌍둥이 소녀상 건립을 축하했다.

 

임현주 (지역신문 - 파주에서 대표) 공동대표 사회로 길놀이 식전행사, 경과보고, 파주시립합창단, 가수 유주현,고양 파주 청소년들로 구성된 무용팀 공연과 시민퍼포먼스가 펼쳐졌다.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만든 조각상이다.

 

20111214일 위안부 문제해결을. 촉구하는 1,000차 수요집회 때 세워졌다.전쟁의 아픔과 일본군 성노예 문제를 기억하고 평화를 기원하기 위해서이다.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모습을 형상화한 청동 조각이다.1920~1940년대 조선 소녀들의 일반적인 외모를 가진 단발머리 소녀를 본뜬 것으로, 의자 위에 손을 꼭 쥔채 맨발로 앉아 있다.단발머리는 부모와 고향으로 부터의 단절을 의미한다.

 

발꿈치가 들린 맨발은 전쟁 후에도 정착하지 못한 성노에 피해자들에 심리상태를 말한다.소녀의 왼쪽 어깨에는 새가 앉아있다.새는 세상을 떠난 성노예 피해자인 어린 소녀들을 현실과 이어주는 매개체이다.소녀상이 있는 바닥에는 할머니 모습을 별도로 새겼다.소녀상 앞에 놓인 빈 의자는 세상을 등졌거나,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모든 성노예 피해자들을 위한 자리이다.

- 윤성림(안산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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