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활동가 연속인터뷰.7]‘골목이 살아있는 마을’을 만드는 ‘은빛날개’ 어르신들
[주민자치활동가 연속인터뷰.7]‘골목이 살아있는 마을’을 만드는 ‘은빛날개’ 어르신들
  • 직접민주주의 뉴스
  • 승인 2020.07.2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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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활동가 연속인터뷰7]부천 약대동 노인자치연구소 김현자 대표를 만나다

‘소신을 갖고, 담대히!’
‘내가 잘 하는 것으로, 헌신적으로!’

부천시 약대동에서 은빛날개를 펼쳐가고 있는 김현자 새롬가정지원센터 센터장. 그에게 마을활동은 삶의 활력이자 소명입니다. 

자신이 가장 자신있는 ‘떡만들기’로 협동조합 마을까페 ‘달토’를 시작한 마을활동이 ‘지공녀’(지하철공짜로타는여자)가 된 지금, 새롬가정지원센터 센터장으로,노인자치연구소 ‘은빛날개’ 대표로 뿌리깊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김현자 센터장의 가슴은 올해 약대마을박물관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가득차 있습니다. 
약대동은 지금 ‘한사람이 마을의 박물관이다’를 표어아래 ‘약대동이오’(약대동이 기억하고 싶은 사람들 25인) 사업이 한창 진행중입니다. 부녀회장, 철물점 운영 주민, 주민자치회장, 토박이 어르신 등 마을 주민들이 추천한 25인의 인생을 담은 약대마을박물관. 내심 주민들은 ‘나도 하고 싶다’며 부러움을 내비치곤 한답니다. 

음식을 만들어 나눠먹기를 즐긴다는 김현자 센터장은 일주일에 두세번씩 마을 어르신들께 음식을 대접하고 있습니다. 김현자 센터장은 음식을 나누다 보면 인생을 나누고 생활을 나누며 어느새 사업을 나누게 된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고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마을 활동의 주체가 된 약대동 마을활동의 현 주소를 김현자 센터장에게서 들었습니다. 

올해 8회째를 맞이하는 마을 ‘꼽사리영화제’는 이제 주민자치회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는 심야식당, 주민센터 3층에 자리잡은 마을도서관, 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가꾸는 마을 텃밭…. 

‘이게 바로 마을자치활동이구나’를 보여주는 김현자 센터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직접민주주의뉴스가 담았습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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