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중도선사유적지.8] ‘최문순지사. 오리무중“멀린사와 계약서 공개하라!” 중도유적지킴본부
[춘천중도선사유적지.8] ‘최문순지사. 오리무중“멀린사와 계약서 공개하라!” 중도유적지킴본부
  • 이정일기자
  • 승인 2020.07.25 23:0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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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中島, 춘천시)"

대한민국 고고학 역사상 유례없는 대 발굴이었다.

2009년에서 2011,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주관으로 춘천 중도에서 발굴을 진행했고, 석기시대부터 철기 시대에 이르는 거대한 유적지를 확인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레고랜드 조성 사업을 유치하였다.

2011, 세계 7번 째, 동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레고랜드 코리아 조성사업이 시작되었다. 20147, 2,000년 전 청동기 유물들이 발견되었으며, 특히 마을 주변을 둘러싸는 도랑인 환호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됐다. 선사시대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6천여 명이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유구가 총 3,300여 기 나왔다고 하는데 53기만 이전 복원한 것이 약 1.7%정도에 불과하다.

독일 마부르크대학 고고학교수 및 헤쏀주 문화재청 마부르크 국장을 지낸 롯츠 피들러교수도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도시유적이라고 말할 정도의 문화적 가치가 있는 춘천중도선사유적지에 대해 영향력 있는 언론들은 중도보존 단체들의 레고랜드 건설 반대 운동을 무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직접민주주의뉴스에서는 춘천중도선사유적지보존의 중대함을 인식하여 문화재 등록을 요구하며 레고랜드 건설 반대 운동하는 시민단체들의 동향과 진행 상황을 시리즈로 게재하고 있으며, 오늘 여덟 번째 기사는 <대한장애인신문>과 기사 제휴로 싣게 됨을 알린다. - 편집자 주

중도유적지킴본부(공동대표:정철.이정희)’23일 오후 2시 강원도 도청과 도의회를 방문해 강원도와 멀론사와의 계약서 공개를 요구했다.

‘중도유적지킴본부’ 회원들이 강원도청 앞에서 최문순지사 면담 요청과멀린사와의 계약서 공개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중도유적지킴본부)
‘중도유적지킴본부’ 회원들이 강원도청 앞에서 최문순지사 면담 요청과멀린사와의 계약서 공개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사진제공: 중도유적지킴본부)

 

이정희 공동대표는 최문순 도지사가 면담할 시간이 없다며 면담 거절 공문을 보낸 가운데, 이정희 대표는 면담을 피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며 최문순도지사를 향해 공개질의 했다.

강원도와 강원중도개발공사와의 계약에서 33억의 50% 일 때 등기를 넘긴다고 했는데 10% 일 때 등기를 넘긴 것은 불법이니 정당한 사유를 대라. 춘천 중도가 외국인투자지역 해지 직전에 멀린사가 투자금을 입금했다는 통장을 공개하라아무도 못 본 레고랜드 관련 원 계약서를 공개하라.”고 요구하며강원도의회도 원 계약서를 가지고 있다면 공개하라! 없다면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최문순도지사를 의법조치 하라고 요구했다.

 

‘중도유적지킴본부’는 춘천시 문화도시국장을 만나 면담했다.(사진제공: 중도유적지킴본부)
‘중도유적지킴본부’ 정철 공동대표, 오정규 본부장과 회원들이 춘천시 문화도시국장을 만나 면담했다.(사진제공: 중도유적지킴본부)

또한 지킴본부는 모 지역신문의 기사 확인을 위해 춘천시를 방문, 면담했다.

지킴본부 오정규 본부장은 최문순 도지사가 떳떳하면 왜 멀린사와의 계약서를 공개하지 않고 피하기만 하겠는가라며 지킴본부는 매국적인 레고랜드사업 철회와 불법을 저지르는 최문순 도지사가 그 책임을 질 때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밝히고 민주당에 건 국민의 신뢰를 민주당은 엄중히 여겨야 한다. 레고랜드 사업은 박근혜 정부의 적폐 중에 적폐인데, 그 적폐를 계승하는 당이 되지 말고 바로 잡으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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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베 2020-07-26 08:04:56
최문순을 구속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