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 민생안정 중점 추경 예산 190억 편성
강동구, 코로나19 민생안정 중점 추경 예산 190억 편성
  • 위정량(DDN 기자)
  • 승인 2020.09.0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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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민생 대책 중점 편성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1차 추경 665억 원에 이어 제2차 추가경정예산 190억 원을 편성했다.

7일 강동구 기획예산과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추경예산은 코로나19에 따른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필수 현안사업에 중점을 둬 편성했다. 특히 재원은 조정교부금과 세출구조조정으로 마련해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용했다고 밝혔다.

강동구는 추경예산으로 소상공인·저소득노동자 지원 및 지역화폐 발행에 37억 원 실업 청년·실직자 재취업 지원에 3억 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면서 이 밖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방역 강화 13억 원 코로나19와 증상이 유사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예산 9억 원을 확대 편성하여 감염병 등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한 정부의 확장적 재정 운영 기조에 적극 동참

이정훈 강동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추경예산을 편성하게 됐다. 신속한 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고 주민들께서 안심하실 수 있도록 방역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강동구 본예산은 7972751만 원으로 지난 5월 편성한 1차 추가경정예산이 6653498만 원, 이번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1895469만 원을 편성됐다. 간주처리(국비와 시비, 특별교부금 등)와 합하면 올해 예산규모는 총 12906961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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