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자치활동가 연속 인터뷰.9] “마을공동체 활동과 마을 자치회는 푯대와 같다.”
[주민자치활동가 연속 인터뷰.9] “마을공동체 활동과 마을 자치회는 푯대와 같다.”
  • 직접민주주의 뉴스
  • 승인 2020.09.14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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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공동체 회복운동 활동가] 이정미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에 있는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교육국장을 만나다

안녕하십니까. 직접민주주의뉴스에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을활동가 연속인터뷰를 기획, 그 (?)시간으로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3동 마을활동가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이하 ‘마을 사람들’) 교육국장을 만났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인천에서 약 400여 명의 회원들이 있는 마을 공동체 회복운동을 하는 단체입니다. 이정미 교육국장은 12년 동안 마을활동가로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지, 지원해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마을 자치는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주체적으로 문제를 발굴하고, 기획하고, 실천하는 공동체입니다.”

이정미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교육국장 마을 자치를 이와 같이 정의 했습니다. “마을 자치는 푯대 같다. 중심을 놓치지 말자.” “우선 마을 주민들은 주체적인 활동습관을 만들어 가야한다. 예전에는 지역문제를 주민센터나 구청, 시청 등에 제기하면, 공무원들이 실행해주었는데, 지금은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문제해결을 기획하고, 실천하는 주체적인 주민으로 활동해야 한다.” “활동가는 주민들을 지지하고 지원해 주는 역할이어야 한다.” “운동의 방식을 행정기관에 인정받는 것이 중요하다. 행정기관에 운동의 가치만큼 비용을 지불받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마다 주민들이 살아가는 모습, 경제, 문화 등이 다르니 지역문제 중심 해결이 다르다. 한 지역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기는 어려우니 다른 지역과 연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동네(인천 가좌동)에서부터 인천광역시의 진정한 마을공동체를 일구기 위해 “돈 보다 관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주민자치운동에 애쓰고 있는 이정미 ‘희망을 만드는 마을 사람들’ 교육국장을 만나 마을자치활동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마을자치(주민자치)에 관심있는 많은 독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인터뷰 진행: 구광숙 직접민주주의뉴스 기자, 인터뷰 촬영: 김성호 직접민주주의뉴스 이사장)

사진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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