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직책 변화
북한의 직책 변화
  • 구광숙 기자
  • 승인 2021.01.20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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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자료를 정리하고 참고한 언론기사의 제목을 기록한 것은 각 언론사의 사고를 읽을 수 있어서 기록했습니다.

작년 말 ‘3.1서울 민회 평화통일분과의 실천 활동 중 하나로 북한 관련 기사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매달 1~2회 게재할까 합니다. 구독자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1일 자 <조선중앙통신><노동신문>은 북한 최고 지도자인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었다고 밝혔다. 북한은 지난 9일 당 규약을 개정해 기존의 당 위원장 체제를 비서체제로 5년 만에 환원하였고, 기존 10명이었던 당부위원장을 7명 구성의 당비서 체제로 줄였다.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의 이름은 정치국 후보위원보다 낮은 당중앙위원회 위원 명단에 포함되었다. 김 위원장의 최측근으로 분류되는 조용원은 정치국 상무위원에 선출되었고, 당중앙위원회 비서와 당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되었다. 정치국 상무위원은 김 위원장과 최룡해리병철김덕훈조용원 5인으로 구성되었다. 조용원은 제1부부장에서 부장을 건너뛰고 조직담당 비서가 되었다. 기존 정치국 상무위원이었던 박봉주 당부위원장은 모든 당 직책에서 물러났다. 대미 라인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당중앙위원회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강등, 리선권 외무상은 정치국 후보위원 자리를 유지. 대중 외교를 담당해 온 김성남 당국제부 제1부부장이 당부장으로 임명되었다. 선전선동 담당 비서 겸 부장에 박태성 전 최고인민회의 의장이 선출되었다. 중앙위원회 검사위원장에 오른 정상학 전 부부장(근로단체부 제1부부장으로 추정)은 지난 해 11월 당부부장에서 이번에 직책이 2계급이 올라 비서가 되었다. 오일정 당부장이 당중앙위 위원에서 정치국 위원으로 승진하였다. 오일정은 빨치산 1세대이자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1995년 사망)3남이다. 기존에 정치국 위원이었던 최부일 군정지도부장은 모든 당 직책에서 빠졌다.

세계일보와 문화일보, 국민일보의 기사에서는 대남 담당이었던 장금철 당 통일전선부장은 부장단 명단에 빠져 교체된 것으로 추정하였고, 대남 문제를 총괄했던 김영철 당 부위원장이 당 비서에서 탈락하고 당 부장에 이름을 올려 북한이 대남 담당 비서를 없애고 당 부장만 둔 것으로 보인다고 하였다.

-각 언론사 제목

MBC뉴스, 문화일보 :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빠져 (2021111)

데일리안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서 빠져 (2021111)

서울경제 :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서도 빠져 (2021111)

디지털 타임스 :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 빠져 (2021111)

한겨레 : 북 김영철 통전부장 복귀김여정은 정치국 후보위원 빠져(2021111)

연합뉴스TV :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에서 빠져(2021111)

이데일리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후보위원서 빠져(2021111)

SBS뉴스, 국민일보 :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 제외 (2021111)

UPI 뉴스 : 김정은, 당 총비서 추대김여정, 후보위원서 제외(2021111)

세계일보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당 부장 명단에도 이름 올리지 못해 (2021111)

경향신문 : 김정은 '당 총비서' 추대김여정은? (2021111)

조선일보 : 2인자 김여정 강등정치국 후보위원서 탈락 왜?(2021111)

한국일보 : ‘수직승진예상됐던 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도 탈락 왜? (2021111)

YTN :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조용원 서열 5위 등극(2021111)

한국경제 : 승진 주목 '2인자' 김여정, 직책 강등 눈길'입지약화' 아닐 듯 (2021111)

MBN뉴스 : 예상 깨고 직책 강등된 김여정"정치적 위상은 공고"(2021111)

NEWSIS : 김정은 김일성·김정일과 같은 반열에 올랐다(2021111)

프레시안 : 김정은 '총비서' 추대김일성·김정일 후광 벗어나기(2021111)

김여정·최선희 강등...김영철 통일전선부장 복귀(2021111)

KBS뉴스 :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심야 열병식 정황 포착(2021111)

 

북한의 심야 열병식

11일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북한이 어제 심야시간대에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활동이 본 행사 또는 예행연습일 가능성을 포함해 정밀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각 언론사의 제목

-SBS 뉴스 : [속보] "어제 심야시간대 북한의 열병식 정황 포착"(2021111)

-세계일보 : "북한, 어제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정밀 추적중"(2021111)

-경향신문 : [속보]합참 북한, 당 대회 열병식 10일 밤에 실시”(2021111)

-CBS노컷뉴스 : [속보]합참 "북한, 10일 밤 김일성 광장서 열병식 정황 포착" (2021111)

-동아일보 : [속보]북한, 10일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2021111)

-조선일보 : 북한, 심야 열병식 정황정밀 추적중”(2021111)

-MBN뉴스 : 북한, 한파 속 '심야열병식' 정황 포착당 대회 본행사 가능성에 무게 (2021111)

-서울경제 : , 한파 속 심야열병식 진행군사 행보 의지 보여주는 의도” (2021111)

-연합뉴스TV : , 어제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2021111)

-국민일보 : , 어제 심야시간대 열병식 정황 포착”(2021111)

-OhmyNews : 합참 북한, 어제 심야시간대 열병식 실시 정황포착” (2021111)

11일 합참 본행사 또는 예행연습 가능성 포함...미 정보당국, 정밀 추적 중

 

 

문재인 대통령 신년사 중 남북관계

 

문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반도 평화와 번영이 국제사회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 “전쟁이나 핵무기가 없는 평화의 한반도를 후손들에게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의무” “정부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출범에 발맞추어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한편 멈춰있는 북미대화와 남북대화에서 대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마지막 노력을 다하겠다” “코로나처럼 남북 국민의 안전과 생존에 직결되는 문제들에 대한 협력이 확장되면 통일의 길로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다” “언제든, 어디서든 만나고, 비대면의 방식으로도 대화할 수 있다는 우리의 의지는 변함없다” “남북의 전쟁불용’, ‘상호안전보장’, ‘공동번영3대 원칙을 함께 이행하며 국제사회의 지지를 끌어내면 한반도를 넘어 동아시아 중심의 평화안보생명공동체의 문이 활짝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각 언론사의 제목

-동아일보 : 대통령 북한과 대화 의지 변함없다코로나 협력해야” (2021111)

-노컷뉴스 : [속보]대통령 "평화가 곧 상생, 남북 비대면 방식 대화할 수 있어" (2021111)

-뉴시스 : [속보]"남북, 상생·평화 물꼬 희망방역·보건 역내 대화 함께" (2021111)

-MBN뉴스 : 문 대통령, 북한에 "비대면 대화도 가능방역·보건 분야부터" (2021111)

 

김정은 서울 답방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해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설 의원은 11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설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에 가셔서 김 위원장이 서울 답방을 하는 것으로 약속이 정해져 있었다면서 김 위원장을 보면 굉장히 솔직담백하고 대담하다고 말했다. 설 의원은 그동안 김 위원장이 방문한 베트남 하노이, 중국 등이 모두 사회주의국가라고 언급하면서 자유국가에 넘어오는 건 처음이기 때문에, 데뷔하는 것을 서울로 정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관련된 이야기가 진행 중이냐는 질문에는 그것은 제가 모른다. 알아도 말씀 못 한다고 했다.

-각 언론사 제목

-조선일보 : 설훈 김정은 솔직·대담올해 서울 답방 가능성 높다”(2021111)

-서울신문 : 설훈 김정은 굉장히 대담올해 서울 답방 가능성 높다”(2021111)

-국민일보 : 설훈 김정은, 참 담대한 사람올 서울 답방 가능성”(2021111)

 

한국도 핵잠수함 추진?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8차 대회에서 새로운 핵잠수함 설계연구가 끝나 최종 심사 단계에 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 한국군도 핵잠수함을 보유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이 나온다. 국방부는 지난해 8월 발표한 ‘2021~2025년 국방중기계획을 통해 4000t급 잠수함 건조계획을 처음 공개했다. 한국군의 핵잠수함 개발 사업은 노무현 정부 당시 비밀리에 추진됐다가 무산된 바 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군의 핵잠수함과 관련한 입장에 대한 질문에 해당 사안에 대한 추진체계에 대해서는 지금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 “(핵잠수함 건조 여부는) 기술 수준과 국방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추진돼야 할 사안임을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서울신문 : 한국도 핵잠수함 추진?국방부 결정된 바 없다”(2021111)

 

김여정 담화 : “특등 머저리들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본인 명의로 남측 합동참모본부의 북한 제8차 노동당 당대회 기간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 포착, 정밀추적 중이라고 한 것에 대해 12일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를 냈다. 그는해괴한 것은 남조선 합동참모본부가 10일 심야에 북이 열병식을 개최한 정황을 포착했다느니, 정밀 추적 중이라느니 하는 희떠운 소리를 내뱉은 것이라며 남조선 당국이 품고 있는 동족에 대한 적의적 시각에 대한 숨김없는 표현이라고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지구상에는 200여 개의 나라가 있다지만 남의 집 경축 행사에 대해 군사기관이 나서서 정황포착이니, ‘정밀추적이니 하는 표현을 써가며 적대적 경각심을 표출하는 것은 유독 남조선밖에 없을 것” “하여튼 그 동네사람들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기괴한 족속들” “세상 사람 웃길 짓만 골라하는데 세계적으로 처신머리 골라할 줄 모르는 데서는 둘째로 가라면 섭섭해 할 특등 머저리들” “언제인가도 내가 말했지만 이런 것들도 꼭 후에는 계산이 돼야 할 것이라고 하였다.

-각 언론사 제목

-헤럴드 경제 : 김여정, 남합참 겨냥 특등 머저리들꼭 계산돼야 할 것”(2021113)

-아시아 경제 : 김여정, “남한 그 동네 특등 머저리들강등설 돌자 즉각 등판 (2021113)

-조선일보 : 부부장 강등된 김여정 남 특등 머저리들담화(2021113)

-한국일보 : 남측 열병식 추적에 해괴한 짓, 기괴한 족속비판(2021113)

-파이낸셜 뉴스 : 북 김여정, 열병식 감시한 우리 군에 특등 머저리들”(2021113)

-YTN : '강등북 김여정, 우리 군 향해 거친 비난 쏟아냈다(2021113)

-경향신문 : 김여정, 당 부부장으로 강등 남측 열병식 정밀추적맹비난 (2021113)

-노컷뉴스 : 부부장 강등된 북 김여정, 거친 입 또 열었다존재감 과시?(2021113)

-문화일보 : 김여정, 당 부부장으로 강등 남측 열병식 정밀추적비난(2021113)

-디지털타임스 : 부부장 강등된 김여정, 남측 비난열병식 정밀추적, 해괴한 짓” (2021113)

-동아일보 : 김여정, 부부장 강등 확인열병식 추적 남, 특등 머저리비난 (2021113)

-중앙일보 : 부부장으로 강등된 김여정, 남 열병식 추적에 특등 머저리”(2021113)

-한겨레 : 김여정, ‘열병식 추적합참 발표 비난 담화 희떠운 소리”(2021113)

-서울신문 : 김여정 남조선 기괴한 족속들지위 강등에도 존재감 과시(2021113)

-한국경제 : “웃길 짓 골라하는 특등 머저리들남에 화풀이 한 김여정(2021113)

-OhmyNews : 김여정 남의 집 경축행사 정밀 추적? 특등 머저리들”(2021113)

-국민일보 : [속보] 김여정, 부부장 강등열병식 추적 남, 특등 머저리”(2021113)

-NEWSIS : 2인자 김여정 강등 재확인대남 총괄 지위는 유지(2021113)

 

북의 당대회 마무리

김정은 총비서는 18일 당대회장인 425문화회관에서 제8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갈무리]
김정은 총비서는 18일 당대회장인 425문화회관에서 제8기 당 중앙지도기관 성원들을 만나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갈무리]

 

북한 노동당 제8차 대회 12일 폐막. 지난 5일 개막해서 8일 만에 막을 내림. 역대 두 번째로 최장기간 진행.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는 8차 당대회를 마무리하면서 핵전쟁 억제력을 보다 강화하면서 최강의 군사력을 키우는데 모든 것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민군대 최정예화, 강군화하기 위한 사업에 계속 박차를 가해야 한다” “그 어떤 형태의 위협과 불의적 사태에도 국가방위의 주체로서 사명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울러 국방과학 기술을 보다 높은 수준에 올려 세우며 군수생산 목표와 과업들을 무조건 수행해 새로운 5개년 계획 기간 우리 당의 역사적 진군을 최강의 군사력으로 담보해야 한다고 하였다. “모든 부분, 모든 단위에서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찾고 어김없이 집행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 경공업 부문 발전계획 등을 제시했고, 농업 부문에서는 식량 수매량을 2019년 수준으로 늘려야 한다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언급. “인민들에게 식량공급을 정상적으로 할 수 있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민위천일심단결’, ‘자력갱생을 강조.

김 총비서는 이번 당 대회에서 핵추진 잠수함과 극초음속 무기 개발을 처음 공식적으로 인정했다. 김 총비서는 당 중앙위 사업총화 보고에서 "새로운 조미(북미)관계 수립의 열쇠는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철회하는 데 있다""강대강, 선대선의 원칙에서 미국을 상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측에는 "북남관계가 회복 되는가 못 되는가 하는 것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태도에 달려있으며 대가는 지불한 것만큼, 노력한 것만큼 받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당은 당대회 결정서를 전원일치로 채택하였다.

 

-각 언론사 제목

-MBC뉴스 : 8차 당대회 막내려김여정 직위 강등(2021113)

-KBS NEWS : 북 노동당대회 폐막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강화”(2021113)

-MBN 뉴스 : 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강화최강의 군사력 키워야”(2021113)

-파이낸셜 뉴스 : 북 당대회 끝. 김정은, 핵 군사력경제발전에 승부수(2021113)

8차 당대회 폐막, 김정은 경제발전, 최우선 순위”(2021113)

핵전쟁 억제력 강화하자김정은 결국은 핵이었다(2021113)

-연합뉴스 TV : 8차 당대회 폐막김정은 핵전쟁 억제력 강화”(2021113)

-매일경제 : “김정은 묘수 없었나당대회, 새 내용 없이 국방강화만 되풀이’ (2021113)

-프레시안 : 김정은 경제발전 위해 결사투쟁바이든 향한 메시지는 없었다 (2021113)

-jtbc 뉴스 : “최강의 군사력강조한 김정은경제문제도 시급히 풀어야” (2021113)

-문화일보 : 김정은 핵 억제력 강화해 군사력 키워야직접 대외 메시지 없어 (2021113)

-중앙일보 : [속보] 김정은 핵 억제력 강화해 최강 군사력 키워야”(2021113)

-한겨례 : 김정은 경제발전 5개년 계획 수행에 결사적 투쟁노동당 대회 폐막 (2021113)

-국민일보 : [속보] 김정은 핵 전쟁 억제력 강화, 최강 군사력 키워야”(2021113)

-세계일보 : 문정인 비핵 미혼자 해결 어려워6자 정상회담으로 가야”(2021113)

 

김정은 중국 국가주석 겸 공산당 총서기 시진핑에 축전 답전

시진핑 주석은 11일 김 총비서에게 총비서 동지가 노동당의 최고 영도자로 또 다시 추대된 것은 전체 노동당원들과 조선 인민의 신뢰와지지, 기대를 보여 준다는 내용의 축전을 보냈다. 김 총비서는 답전에서 내가 노동당 총비서의 직책을 맡게 된 것과 관련하여 총서기 동지가 따뜻하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준 데 대해 깊은 사의를 표한다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우리당 제8차 대회에 제일 먼저 축전을 보내온 데 이어 총서기 동지가 또 다시 제일 먼저 축하를 보내온 것은 나와 우리당의 전체 당원들을 깊이 감동시켰다고 말했다.

-중앙일보 : 김정은, 시진핑에 총비서 되고 제일 먼저 축하감동답전(2021113)

 

평양체육관 공연

김정은 조선노동당 총비서가 13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된 노동당 8차 대회 경축 대공연 당을 노래하노라’”를 관람했다고 <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총비서 동지께서 출연자들의 공연성과에 만족을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노동당 제8차 대회 참가자들이 13일 평양에서 강습 모임을 했다고 <노동신문><조선중앙통신>14일 보도했다.

-한겨레 화보 : 포토 : 오늘, 김정은(2021114)

 

북한의 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

15<조선중앙통신>당 제8차 대회 기념 열병식이 14일 저녁 수도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김정은 동지께서 열병식에 참석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이 공개한 사진을 보면, 20201010일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 열병식에 공개된 북극성-4에 비해 탄두 부분이 더 커진 신형 잠수함 발사탄도 미사일(SLBM) ‘북극성-5'과 탄두 모양이 뾰족해지고 길이가 길어진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단거리 탄도미사일 개량형 등 전술무기들도 등장했다. SLBM의 북한식 호칭은 수중전략탄도탄이다. 통신은 SLBM과 관련하여 세계를 압도하는 군사 기술적 강세를 확고히 틀어 쥔 혁명 강군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며 수중전략탄도탄, 세계최강의 병기라고 소개했다.

하지만, 최근 열병식에 줄곧 등장했던 대륙간 탄도미사일(ICBM)은 언급도 없었고, 사진도 공개되지 않았다. 그리고 미국 본토 타격이 가능한 화성 15호도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다. 통신은 첨단무기들이 핵보유국으로서의 우리 국가의 지위,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보유한 우리 군대의 위력을 확증해 줬다. 그 이름만 들어도 적대 세력들이 전율하는 당의 믿음직한 핵 무장력인 전략군 종대에 관중들은 환호를 보냈다” “위대한 당 중앙의 정력적이며 탁월한 영도에 의해 탄생한 조선 노동당식 전략무기, 국가존립의 초석이며 나라와 인민의 존엄과 안전, 평화수호의 믿음직한 담보인 최신형의 주력장비들을 바라보며 관중들은 불가항력의 실체를 비축한 조선의 힘, 강대국의 힘을 실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핵보유국핵 무장력과 같은 단어를 나열하였다. 이외에도 산악 보병종대와 정찰병종대, 전자교란 작전부대 종대, 사회안전무장기동부대, 최신형 자행포 종대, 1245군단 종대에 이어 평양을 방위하는 고사포병 군단과 제91군단, 3군단 종대, 2019년에 개발을 완료한 것으로 알려진 4, 5, 6연장의 다양한 발사대에 탑재한 600m급 초대형 방사포를 비롯해 대구경조종방사포, ‘북한판 에이테킴스인 전술지대지미사일 등이 동원됐다. 주석단에는 김 위원장을 비롯해 최룡해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조용원 당 비서,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가 자리했다. 이외에도 박태성, 정상학, 리일환, 김두일, 최상건, 김재룡, 오일정, 김영철, 오수용, 정경택, 리영길, 박태덕, 허철만, 김형식, 박명순, 리철만, 태형철, 김용환, 박정근, 양승호, 정현철, 리선권 등 정치국 위원과 후보위원 등이 호명됐다. 박봉주 전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은 원로석에 모습을 드러냈다. 박정천 군 총참모장이 리병철 부위원장에게 열병식 준비 검열 보고를 했고, 리병철 부위원장이 김위원장에 보고했다. 열병식 후 무도회와 불꽃놀이가 펼쳐졌고, 김 위원장은 이날 당대회 대표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일부터 시작한 당대회 본회의와 기념 행사까지 총 열흘간의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됐다. 북한이 당대회를 기념해 열병식을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010일 열병식 도중 눈물을 보였던 김정은 국무위원장(노동당 총비서)의 연설은 없었고, 김정관 국방상 연설에서는 미국을 직접 겨냥한 발언은 없었다.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인 NK는 북한이 14일 오후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의 열병식 개최를 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우리 군 당국은 열병식 관련 북한 동향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각 언론사 기사 제목

-한겨레 : 북한 석 달 만에 열병식 개최신평 SLBM 공개(2021115) 개량형 이스칸데르도 모습 드러내, 신형 ICBM은 등장하지 않은 듯

-서울경제 : , 열병식서 신형 SLBM 공개···‘북극성-5’ 추정(2021115)

-NEWSIS : , SLBM 탄두 개량단거리미사일 전술핵 장착 정황 포착(2021115)

-데일리안 : 북한, 열병식 개최한 듯"김일성 광장서 전투기 편대 비행"

NK 뉴스 현지 소식통 인용해 보도(2021115)

-OhmyNews : 김정은, 어제 당대회 기념 야간 열병식 참석핵 무장력 재차 과시 작년 10월 후 이례적으로 3개월 만에 개최SLBM 등장한 듯

(2021115)

-신아일보 : , 당대회 열병식서 북극성-5추정 신형 SLBM 공개 (2021115)

- e대한경제 : 북한, 열병식서 신형 SLBM 공개핵무력 재차 과시(2021115)

-문화일보 : 겨냥 SLBM 다탄두겨냥 KN-23엔 전술핵 탑재 가능 (2021115)

-프레시안 : 김정은 참석한 야간 열병식핵보유국 과시 의도는? (2021115)

신형 SLBM 공개, ICBM은 비공개

-조선일보 : 탄두 더 커졌다..., 열병식서 신형 SLBM 공개(2021115)

-미디어펜 : , 노동당 대회 열병식 개최신형 SLBM 공개(2021115)

-파이낸셜 뉴스 : 북한 신형 추정 SLBM 공개..탄두 더 커졌다(2021115)

-아시아투데이 : 북한, 전날 8차 당대회 기념 열병식김정은 참석(2021115)

-중앙일보 : 열병식서 신형 SLBM 무기 자랑이번엔 김정은 눈물 없었다 (2021115)

-이투데이 : , 열병식서 '다탄두 가능성' SLBM 공개(2021115)

-UPI 뉴스 : 김정은, 열병식서 핵무력 재차 과시신형 SLBM 공개(2021115)

-동아일보 : , 열병식서 탄두 키운 새 SLBM 공개바이든 의식? ICBM은 동원 안돼 (2021115)

-CHANNEL A뉴스 : , 3개월 만에 또 열병식신형 SLBM 공개 (2021115)

-YTN : 어젯밤 열병식 개최...'북극성-5' 추정 신형 SLBM 공개(2021115)

-KBS뉴스 : 야간 열병식 개최신형 SLBM 등장(2021115)

-TBS 뉴스 : 북한, 14일 저녁 열병식 개최신형 SLBM 공개(2021115)

-MBC 뉴스 : , '핵보유국 지위' 강조'신형 SLBM' 공개(2021115)

-연합뉴스 TV : , 어제 저녁 열병식 개최신형 SLBM 공개(2021115)

-국민일보 : 김정은, 핵보유국 위상 과시체제 결속, 대미협상력 동시 노림수 (2021115)

 

김 총비서는 8차 당대회 보도와 실무진행에 공로가 있는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을 당 본부청사로 불러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갈무리]
김 총비서는 8차 당대회 보도와 실무진행에 공로가 있는 출판인쇄부문 근로자들을 당 본부청사로 불러 기념사진을 찍었다. [사진-조선중앙통신 갈무리]

 

세계 군사력 순서에서 한국 6위 북한 28

16일 미국의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파이어파워(GFP)의 보고서를 인용한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한국은 군사력 평가지수 0.1621을 받아 지난해와 같은 세계 138개국 중 6위에 올랐다. 북한은 평가지수 0.468428위를 기록해 지난해 25위에서 세 계단 내려섰다. 다만, 병력 규모와 탱크·로켓 발사기·자주포·잠수함·호위함·초계함·전투기 보유 대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군사력이 강한 나라로는 순서대로 미국, 러시아, 중국, 인도, 일본, 한국이다.

GFP가 집계한 국가별 국방비 지출 규모에서 한국은 480억 달러로 작년보다 한 계단 높은 8위를 기록했고, 북한은 35억 달러로 59위를 차지해 작년 74위에서 15계단 뛰어올랐다. 국방비 지출이 가장 많은 미국은 7405억 달러로 2위인 중국(1782억 달러)4배 이상이었다.

각 언론사의 제목

-아시아타임즈 : "한국 군사력 세계 6북한은 28위로 하락" (2021116)

-세계일보 : "한국 군사력, 세계 6북한은 28위로 하락" (2021117)

 

군민연합대회와 북한의 최고인민회의 개최

북한은 5일부터 12일까지 8일간 당 대회 본회의를 진행한 후 13일 강습과 평양체육관 기념공연, 14일 열병식에 이어 15일 군민연합대회까지 연이어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조선중앙통신>당 제8차 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평양시 군민연합대회가 15일 김일성 광장에서 진행됐다17일 보도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은 연설에서 8차 당대회가 채택한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이념을 언급하였고, 참석자들은 토론에서 지난 5년간 투쟁을 통해 우리는 남에 대한 의존심과 수입병을 뿌리 빼지 않고서는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울 수 없다는 심각한 교훈을 뼈에 새겼다며 원료자재 국산화, 재자원화 등으로 자력갱생자급자족을 구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북한 헌법상 최고 주권기관이자 남측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제 14기 제 4차 회의가 17일 평양 만수대 의사당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로 경제문제를 다룬 것으로 전해졌다. 최고인민회의는 보통 연 1회 매해 4월쯤 정기회의를 열어 헌법과 법률 제개정, 국무위원회내각 등 주요 국가기구 인사, 예산안 승인 역할을 한다. 북한은 인사 문제와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관련 법령 채택문제, 지난해 예산 결산과 올해 예산 문제를 이번 회의 안건으로 공지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서는 경제 정책을 이끌어가는 내각 구성원이 교체됐다. 부총리 8명 가운데 박정근, 전현철, 김성룡, 리성학, 박훈, 주철규 등 6명이 새롭게 교체됐고, 국가계획위원장에는 김일철 대신 박정근이 임명됐다. 화학공업상(장관)은 마종선, 전력공업상은 김유일, 채취공업상은 김철수, 경공업상은 장경일이 맡았다.

농업상은 주철규가 부총리와 겸직한다. 이 외에도 철도상은 장춘성, 자원개발상은 김충성, 체신상 주용일, 건설건재공업상 서종진, 내각사무장 김금철, 노동상 진금송, 도시경영상 임경재, 상업상 박혁철, 국가건설감독상 리혁권, 김일성종합대학 총장 겸 교육위원회 고등교육상 리국철, 보건상 최경철, 문화상 승정규, 중앙은행 총재 채성학, 중앙통계국장 리철산 등이관영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토론자들은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뚜렷한 진전을 가져오지 못한 결함들과 원인, 교훈들을 심각히 분석 총화하고 새로운 5개년 계획 실현을 위한 현실적이며 동원적인 대책적 문제들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회의에서는 최고인민회의 법령 당 제8차 대회가 제시한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철저히 수행할 데 대하여2020년 국가예산집행의 결산 승인, 2021년 국가예산이 전원찬성으로 채택됐다. 임명됐다. 중앙검찰소장은 우상철로 교체됐다.

회의에서 국무위원회 위원 개편은 언급되지 않았다. 회의에는 최룡해 최고 인민회의 상임위원장, 리병철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김덕훈 내각총리가 참석했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조용원 당 비서 등은 참석하지 않았다.

김덕훈 총리는 내각 사업보고에서 국가 경제발전 5개년 전략 수행 기간 내각의 사업에서는 심중한 결함들이 나타났다전력 생산목표를 수행하지 못한 것을 비롯해 인민경제 거의 모든 부문에서 5개년 전략수행기간 내세웠던 주요 경제지표들의 목표를 미달했다고 지적했다.

 

언론사 기사 제목

-KBS 뉴스 : 북한, 평양서 군민연합대회당대회 결정 결사 관철다짐(2021117)

-KBS 뉴스 :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당대회 결정 후속 조치 논의(2021117)

-이투데이 : 북한, 오늘 최고인민회의조영원·김여정 국무위 진입 여부 주목 (2021117)

-녹색경제신문 : 북한, 최고인민회의 개최...주로 경제문제 다뤄(2021118)

-N뉴스워커 : 당 대회 마친 최고인민회의 열고 ‘5개년 계획수행조치 단행 (2021118)

-TBS 뉴스 : 북한, 17일 최고인민회의서 내각 대폭 물갈이(2021118)

-KBS 뉴스 : 북한, 어제 최고인민회의경제실패 책임 물어 내각 물갈이 (2021118)

-매일경제 : 북한, 어제 최고인민회의김정은·조용원은 불참(2021118)

-TBS 뉴스 : 북한, 최고인민회의 개최국무위 개편 없어(2021118)

-녹색경제신문 : 북한, 최고인민회의 개최...주로 경제문제 다뤄(2021118)

-펜앤드마이크 : 북한, 어제 최고인민회의 개최...경제 실패 책임 물어 내각 대폭 물갈이 (2021118)

-YTN : , '경제사령탑' 내각 대폭 물갈이...경제건설 예산은 제자리(2021119)

 

문재인 대통령 신년기자회견 내용 중 북한과의 관계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하였다. 3개의 주제로 진행됐는데, 3번째 주제는 외교안보분야였다. 문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김정은 북한 당 총비서에 대해 평화에 대한 의지, 대화에 대한 의지, 비핵화에 대한 의지는 분명히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북한이 요구하는 것은 그 대신에 미국으로부터 확실하게 체제의 안전을 보장받고 미국과의 관계가 정상화 돼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북미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김 위원장의 남쪽 답방은 언젠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언제 어디서든 김 위원장과 만날 용의가 있다고 했다. 오는 3월로 예정된 한미연합훈련 필요하면 남북 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서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한미연합 훈련은 해마다 이뤄지는 훈련이고, 방어적 목적의 훈련이라는 점도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은 미연합훈련은 크게는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틀 속에서 논의될 수 있는 문제라고 밝혔다. 남북 군사공동위원회는 2018년 서명한 9.19 군사합의의 결과물이다.

그리고 북한 문제가 미국 바이든 정부의 외교정책에 있어서 우선순위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였다. 문 대통령은 북미 대화가 시작되면, 그 시작점은 2018싱가포르 합의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정부와는 코드가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 과정에서 종전선언이 중요한 모멘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문 대통령 신년사에 대해 군 관계자는 향후 미국 측이 반발할 수 있는 우려스러운 발언이라고 했고, 외교부차관을 지낸 국민의 힘조태용 의원은 페이스북에 대한민국 대통령이 맞느냐북한이 대한민국을 목표로 하는 전술 핵무기 개발을 언급하며 우리 안보를 도발하고 있고 이를 대비하기 위한 것이 한미 연합훈련이다. 훈련 실시 여부를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니 가히 충격적이라고 비판했다.

각 언론사의 제목

-jtbc 뉴스 : 북 문제 삼은 한·미 연합훈련"필요하면 북과 협의"(2021118)

-KBS뉴스 : 미국엔 코드 맞는다북한엔 믿는다일본엔 곤혹스럽다’ (2021118)

-노컷뉴스 : 대일정책 바꾸고 대북기조는 그대로바이든 '코드' 맞추기(2021119)

-조선일보 : 36번 말한 김정은이 비핵화 의지? 의 납득 힘든 발언들 (2021119)[대통령 신년회견] 납득하기 어려운 발언들

-세계일보 : 김정은 답방 기대·미훈련, 과 협의할 수도” (2021119)

-동아일보 : 미 연합훈련시행, 과 협의내부 반발우려”(2021119)

 

북한과 중국의 무역 감소

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북중 국경을 봉쇄하면서 지난해 양측 공식 교역액이 2019년보다 8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중국 세관당국인 해관총서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북중간 공식 교역액은 전년 대비 80.67% 감소한 539059천 달러(5967억원)에 그쳤다.

북한의 지난해 대중 수입액은 491059천 달러(5436억원), 대중 수출액은 48001천 달러(531억원)로 각각 전년 대비 80.92%, 77.69% 줄어들었다.

북중 교역거점인 랴오닝성 단둥(丹東) 등에서는 지난해 여름 이후 화물트럭과 열차 움직임이 목격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제사회의 대북 제재로 최근 몇 년 사이 북한 무역에서 중국의 비중이 절대적으로 커진 만큼, 국경 봉쇄 장기화로 북한 주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됐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각 언론사 제목

-연합뉴스 : 북한, 작년 중국과 무역 80% 줄었다코로나19 봉쇄 여파(2021118)

-SBS 뉴스 : 북한, 작년 중국과 무역 80% 줄어코로나19 봉쇄 여파 (2021118)

 

북한, 편지소포에 코로나19 방역 강화

"중앙 우편물 체송국에서는 각지를 내왕하는 단위 특성에 맞게 체송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나타나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 태세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MBC뉴스 : 북한, 편지·소포에 대한 코로나19 방역 강화(2021119)

 

※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기사 내용을 정리하고, 각 신문사의 제목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3.1서울 민회 평화와 통일분과위원 구광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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